“밸리에 있는 모든 모바일 개발자는 그날 밤 아마 Parse 에 대해 이야기한것처럼 느꼈어요." 라고 회사의 창립자중 한 명인 James Yu 가 말했습니다. API로 지원을 받는것은 재능있는 기술자들을 모집하기위한 Yu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Hacker News 에서 수백개의 지원서들에게 관심을 끌었고, 복사-붙여넣기한 자바스크립트 솔루션도 나왔으며, 어쩌면 이후의 Parse API 지원서는 지금 만큼 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jobs/apply 의 끝에, 성공적으로 신청한 Parse 창립자와 신청자들의 입사지원을 위한 이메일이 있었습니다. “지원서가 물밀듯이 몰려들었어요,” Yu가 말했습니다. “수백개의 지원서가 있었죠. 하루만에 기절할만큼의 양이 몰려들었어요.”
지원서중 가장 재미있었던 지원서는 스티브 잡스와 아브라함 링컨 이였습니다.
비록 Yu 가 모든 지원서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그가 계산하기에는 지원서들중 절반 가까이가 제대로 된 실력있는 기술자였습니다. 그와 팀(지금은 11명의 정규직원이 있습니다.) 은 모바일 백 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느라 하느라 바빴습니다.

처음에, Yu 의 공동 창업자는 API 를 통한 입사지원에 대해 뚱한 반응이였습니다. 그리고 첫 몇 달간은 지원은 별로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관심을 끌고 Hacker News 에서 자바스크립트 솔루션 이 나오고 나서 Yu 는 업그레이드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나중에는 좀 더 어렵게 만들거에요.”
회사가 더 많은 API로 또 지원 받을까요? 기술적 인재들은 귀중한 만큼 관심을 끌기 힘듭니다. Yu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아주 약간 다르게 한다면, 아주 약간 독창적이라면 방금 얘기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