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모바일/웹 앱을 만들기 위한 10가지 (10 Golden Principles For Building Successful Mobile/Web Applications)


 벤처 캐피탈 관련된 블로거 Fred Willon은 27분 가량되는 비디오에서 모바일/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펀딩하기위해 그가 기준으로 삼는 10가지를 공개했다. (이영상은 2010년에 공개된것이므로 이기준은 이제는 통하지(?) 것일수도 있습니다. Fred Wilson이 최근 작성한 포스트도 읽어보세요. :mobile is growing like a weed.)



첫번째, 속도 - 속도는 기능보다 중요합니다. 일반적인사용자들은 참을성이 없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사용자들은 쬐끔이라도 느리면 사용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염두해두며 속도를 개선해 나가야합니다. 

두번째, 즉시성 - 사용자들이 복잡한 설정없이 즉시 사용할수 있어야 합니다. 복잡한 설정은 곧 독입니다. 

세번째, 자신만의 목소리(개성) - 소프트웨어도 일종의 미디어입니다. 잡지, 신문, TV와 같이 어플리케이션도 역시 미디어의 일종입니다. 소프트웨어에도 개성, 즉 색깔이 있어야합니다. Twitter의 Fail Whale과 같이 Twitter의 개성을 나타내고있는 요소. 이런것들이 중요합니다. 

네번째, 절제의 미 - 서비스들은 매우 쉽고 작은일들을 잘 해내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용자들로 하여금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야 합니다. 

다섯번째, API 제공 - 웹 어플리케이션은 또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연결되어, 그위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낼 수 있어야합니다. 읽는것만 되는 API는 진짜 API가 아닙니다. 읽고, 쓸수있는(read/write)가 모두가능한 진짜 Open API여야합니다. API를 공개하면 더 많은 유저, 사용성, 데이터 모든것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잃는것보단 얻을것이 많을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읽는것만으로는 잃을게 더 많아요.

여섯번째, 개인화 -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자의 개성과 더 맣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개인화 할 수 있도록하세요. 마치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동안 어플리케이션의 주인이 된듯한 느낌을 줄 수있겠죠. 좀더 충실한 사용자로 만들 수 있을겁니다. 개인화는 그리 어려운게 아니에요. 예를들면 배경화면을 바꿀수 있게한다던지, 아바타를 만들 수 있게한다던지, 사용자가 직접 해내는 콘텐츠 라던지 말이죠.

일곱번째, RESTful - 사용하기 쉽고도록 설계된 URL을 통해서 사용자가 별다른 안내없이 URL에 직관적으로 접근 할 수 있도록하세요. 예를들면 https://twitter.com/jytalk/lists 에서는 jytalk의 list를 다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이해하기 쉬운 URL이죠. 기억하기도 쉽고요.

여덟번째, 검색가능화(SEO) -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때, Google이나 SocialMedia에서 검색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제작하세요. SEO를 통해 검색가능하게 하면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중에서도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을 유저가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줄겁니다. 서비스가 스스로 Viral마케팅을 하게 되는거죠. 

아홉번째, 깔끔하게. -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를 헷갈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너무 많은 요소들을 배치하여 사용자로하여금 지루하게 해서도 안됩니다. 많은 공간을 사용하고, 큰 폰트를 사용하거나, 한페이지에 너무많은 기능들을 할당하는것 역시 지양해야합니다. 현재 페이지에서는 어떤 기능들을 사용하고 배치되어있는지 유저가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합니다. 예를들면, http://www.tumblr.com/login 을 참조하면 좋습니다. 사용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게하는게 중요합니다.

열번째. 게임화 -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동안 사용자들이 더욱 더 재미를 느끼게 하기위하여 사용자들의 행동에대해서 어떠한 보상을 해주면 좋습니다. 예를들면, 링크드인의 Relationship Accumulation이라던지, 페이스북의 Badges같은 것들이요. 

위 열가지 중에서도, 특히 RESTful한 URL 제공이라던지 검색가능화(SEO)의 경우 Mobile Application시장에서는 정말로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Source : http://highscalability.com/blog/2012/7/5/10-golden-principles-for-building-successful-mobileweb-appli.html



OpenEars 아이폰 음성 & 글자 인식

OpenEars 아이폰 음성인식 API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Politepix의 OpenEars 다운

OpenEars 는 아이폰 음성인식과 TTS 기술을 위한 iOS 프레임워크 공유 소스입니다. CMU PocketsphinxCMU Flite, 그리고 CMUCLMTK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양방향으로 영어음성인식과 영어 TTS 기술을 구현합니다. 아이폰같이 하드웨어적 한계가 주어진 플랫폼에서는 매우 정확하고 많은 단어를 인식하는것(누구나 아는 수천개의 단어들중 아무것이나 유저가 말하는것을 인식하는것)이 앱내부에서 처리되기에 아직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Siri가 많은 단어를 서버에서 인식을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Pocketsphinx (OpenEars 를 사용한 오픈소스 음성인식 엔진) 는 주변환경과 다른 수 많은 요소들에 의해 수백개의 단어들을 아이폰에서 인식할수 있으며 명령과 조절(command-and-control) 언어 모델로 잘 작동합니다. 그중에서도 단연코 뛰어난 부분은 네트워크 연결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모든 처리가 내부에서 이루어집니다.

목차:


OpenEars 아이폰 음성인식 API 버전은 1.1 입니다.

할 수 있는것들:

  • 음성 프로세스를 중단하거나 잠시 멈춰도 백그라운드 스레드에서 음성을 지속적으로 듣고있으며 1세대 아이폰을 기준으로 8% 이하의 CPU를 사용합니다. (음성 디코딩과 TTS, UI 업데이트 등 가끔씩 호출되는 함수들은 CPU를 더많은 CPU를 사용합니다.)
  •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를 포함하여 9가지의 목소리로 말할수 있으며, 속도와 품질수준을 조절할수 있고 목소리 변환도 매우 빠르게 지원합니다.
  • 음의 높낮이나 속도, 목소리의 변화량을 지원합니다.
  • 헤드폰 연결 중인지 아닌지 알수 있으며 헤드폰 연결 중에만 TTS 중 음성인식을 지원합니다.
  • 블루투스 오디오 장치를 지원합니다. (아직 시험단계중입니다.)
  • 오디오세션의 상태 변경이나 음성인식 및 말하기의 결과 정보를 어떤 앱에든 보낼 수 있습니다.
  • 음성 입력과 출력에 대한 레벨을 측정해서 보여주기때문에 두가지 상태에 대해서 시각적인 피드백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 JSGF 문법을 지원합니다.
  • NSStrings 의 NSArray 의 입력으로부터 동적으로 새로운 ARPA 언어 모델을 생성합니다.
  • 빠르게 ARPA 언어모델과 JSGF문법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 Get n-best lists with scoring,
  • 기존에 녹음해놓은 파일로 테스트할수있습니다.
  • 간단한 표준 Objective-C 메소드를 통해 쉽게 소통할수있습니다.
  • 디스크에 오디오 파일을 직접 쓰고 읽는 대신 TTS와 음성인식으로 모든 오디오 함수들을 조작할수있습니다.
  • 즉각적인 반응을 위해 low-latency 오디오 유닛 드라이버로 음성인식을 수행합니다.
  • 코코아 표준 방식으로 이미 컴파일 되어있는 아주 쉬운 프레임워크로 설치됩니다.

게다가 다양한 기능들과 빠른 음성인식/TTS 반응을 지원하고 OpenEars 는 더 향상된 음성 인식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OpenEars 를 사용하기 전, low-latency 오디오 유닛 드라이버는 시뮬레이터에 적합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한 Audio Queue driver (시뮬레이터용) 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음성인식로직에서 디버그를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음성인식은 디바이스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디바이스에 미치는 버그들만 리포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penEars 사용하기:

1. 배포판을 다운받고 압축을 해제하세요.

2. 앱을 만드시고 , iOS 프레임워크인 AudioToolbox 와 AVFoundation 를 추가하세요.

3. 다운받은 배포판 안에 “OpenEars” 폴더 내부에 “frameworks” 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frameworks” 폴더를 끌어서 Xcode 프로젝트에 넣으세요.

좋아요, 이제 기초작업을 모두 끝냈습니다. 다음으로 하실일은.. 에... 어디보자... 이게 끝이군요. 이것으로 OpenEars 를 사용하기위한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완성된 앱을 판매하기 전, 앱의 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목소리들을 지우고 싶다면 이곳을 참조하세요.

만약 여기 적혀있는대로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을경우 포럼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FAQ를 읽어보세요. 아니면  Politepix shop에 email을 작성해보세요. 막힘없이 모두 하셨다면, 다음 파트로 넘어가도록 하죠. OpenEars 앱에서 사용하기.

이 글은 번역본입니다.

original source : http://www.politepix.com/open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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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많이 lost in Translation... 영어못하는 에서와 영어잘하는 테레비가 운영하는 쓸데없는 글 번역하는 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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