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로 지원하세요!

“밸리에 있는 모든 모바일 개발자는 그날 밤 아마 Parse 에 대해 이야기한것처럼 느꼈어요." 라고 회사의 창립자중 한 명인 James Yu 가 말했습니다. API로 지원을 받는것은 재능있는 기술자들을 모집하기위한 Yu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Hacker News 에서 수백개의 지원서들에게 관심을 끌었고, 복사-붙여넣기한 자바스크립트 솔루션도 나왔으며, 어쩌면 이후의 Parse API 지원서는 지금 만큼 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jobs/apply 의 끝에, 성공적으로 신청한 Parse 창립자와 신청자들의 입사지원을 위한 이메일이 있었습니다. “지원서가 물밀듯이 몰려들었어요,” Yu가 말했습니다. “수백개의 지원서가 있었죠. 하루만에 기절할만큼의 양이 몰려들었어요.”

지원서중 가장 재미있었던 지원서는 스티브 잡스와 아브라함 링컨 이였습니다.

비록 Yu 가 모든 지원서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그가 계산하기에는 지원서들중 절반 가까이가 제대로 된 실력있는 기술자였습니다. 그와 팀(지금은 11명의 정규직원이 있습니다.) 은 모바일 백 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느라 하느라 바빴습니다.

처음에, Yu 의 공동 창업자는 API 를 통한 입사지원에 대해 뚱한 반응이였습니다. 그리고 첫 몇 달간은 지원은 별로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관심을 끌고 Hacker News 에서 자바스크립트 솔루션 이 나오고 나서 Yu 는 업그레이드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나중에는 좀 더 어렵게 만들거에요.”

회사가 더 많은 API로 또 지원 받을까요? 기술적 인재들은 귀중한 만큼 관심을 끌기 힘듭니다. Yu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아주 약간 다르게 한다면, 아주 약간 독창적이라면 방금 얘기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을것입니다.”

이 글은 번역본입니다.




Mountain Lion, 이미 맥 시장의 3%나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나...

Allthings D에 따르면, 런칭한지 48시간 밖에 지나지않은 마운틴 라이언이 이미 맥에서 사용되는 웹 트래픽 중 3%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통계회사인 Chitika에저 제공한 데이터를 보면, 마운틴라이언의 공식 런칭에 앞서 시장점유율은 대략 0.25%로써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Apple이 2012년 6월에 발표한바에 따르면 "전세계 6600만명의 맥 유저가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210만명의 유저가 48시간이내로 Mountain Lion을 다운로드받을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통계회사 Chitika는, 애플이 예상한 210만명중 실제 구매자가 90%만 되어도, 애플은 Mountain Lion을통해 3800만달러의 수익을 48시간만에 벌어들이는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어제발표된 9to5Mac에 따르면, 9to5Mac에 방문하는 사용자중 이미 10%가 이미 공식 출시전에 Mountain Lion을 사용중인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GM사용자들이겠지요?) 작년에 애플은 OSX Lion을 런칭하며, 런칭 첫날 천만다운로드가된것을 장점으로 내세웠는데, Mountain Lion의 경우 이미 공식출시전에 이 기록을 달성한것입니다.


또한, 애플이 지난달에 새롭게 발표한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사용자의 경우, 대다수의 사용자가 애플의 Up-to-Date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마운틴 라이언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애플의 리딤코드 발급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아주 적은 수의 사용자들이 이 리딤코드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하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을 번역하는 현재는 정상 작동중이라고합니다.)


출처 : http://www.macrumors.com/2012/07/27/os-x-mountain-lion-already-accounting-for-3-of-mac-traffic/



NYT : Apple은 트위터를 인수할까?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애플은 트위터에 투자하는것을 매우 심각히 고려하고있거나, 고려했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이 런칭한 음악SNS인 Ping이 실패한 후, 애플은 수천달러의 지분을 투자해 트위터가 가지고있는 소셜미디어 시장의 입지를 공유하고 협력하기를 바랬고, 이에 관련된 애플과 트위터사이의 대화는 수개월간 비공개였으나, 두 기업간의 대화는 더이상 진전되고 있지 않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습니다.  만약 이 대화가 잘 이루어져 애플이 트위터에 투자를 했다면 트위터는 100억이상의 가치를 상승 시킬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 저널이야기 양사에서 활동하고있는 Philip Elmer-Dewitt는 두 기업간의 대화는 아무런거래도 없이 끝났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의CEO 팀쿡은 D10에서 애플이 더 많은 소셜미디어에 대한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그 관점에서 Ping의 실패를 인정하며, "우리는 핑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하고 다양한노력을 기울였지만, 정작 사용자들이 핑에 더이상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고 핑에 더이상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다"라고 D10 기조연설을 통해 말했습니다. 그는 애플이 더이상 애플만의 소셜네트워크를 만들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며, OS X의 신버전인 Mountain Lion에서 통합된 트위터가 바로 그 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위터와 애플의 대화가 여기서 끝일까요? 아마 단정지어 말하기 힘들것같습니다. 기억나시나요? 애플이 페이스북을 인수할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을때를 생각해보면, 애플은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트위터와도 견고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OSX과 iOS에는 굉장히 깊숙하게 Twitter와 연동되고 있고, iOS5에 통합된 트위터가 들어감과 동시에 100억명 이상이 iOS5에 통합된 트위터를 사용해 트윗을 한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습니다.


애플입장에서는 더이상 핑에 더 많은 자원을 쏟아붓는것 보다, 트위터에 재정적으로 지원해 나가는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견고한 애플과 트위터와의 관계에서 애플이 트위터에 투자함으로써 애플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만약 트위터가 기업공개를 한다면, 애플은 아마도 상당한 주식을가진 주주가 될것이고 그렇게된다면, 애플이 iOS5와 Mountaion Lion에서 보여준것처럼 twitter를 따라잡기보다는 소셜미디어의 한 축을 이끌어가는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것입니다. 애플이 여전히 기업들을 인수할 충분한 현금자산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애플의 엄청난 잇점입니다. 얼마전 애플이 구매한 AuthenTec을 인수한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애플은 트위터와의 견고한 관계에서 어떠한 리스크도 안고 싶어하지 않고있고, 이것은 여전히 애플이 트위터에 언제든지 재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는것을 반증하는것입니다. 


출처 : http://www.tuaw.com/2012/07/27/nyt-apple-is-considering-a-stake-in-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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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많이 lost in Translation... 영어못하는 에서와 영어잘하는 테레비가 운영하는 쓸데없는 글 번역하는 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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