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에 해당하는 글(16)
2012.07.28   NYT : Apple은 트위터를 인수할까?
2012.07.28   아직도 C++가 가치가 있을까?
2012.07.27   Windows 8 판매 시작 날짜는...
2012.07.27   WPC에서 협력사들에게 다음 Windows 마일스톤 공개
2012.07.20   성공적인 모바일/웹 앱을 만들기 위한 10가지 (10 Golden Principles For Building Successful Mobile/Web Applications)
2012.07.18   OpenEars 아이폰 음성 & 글자 인식


NYT : Apple은 트위터를 인수할까?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애플은 트위터에 투자하는것을 매우 심각히 고려하고있거나, 고려했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이 런칭한 음악SNS인 Ping이 실패한 후, 애플은 수천달러의 지분을 투자해 트위터가 가지고있는 소셜미디어 시장의 입지를 공유하고 협력하기를 바랬고, 이에 관련된 애플과 트위터사이의 대화는 수개월간 비공개였으나, 두 기업간의 대화는 더이상 진전되고 있지 않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습니다.  만약 이 대화가 잘 이루어져 애플이 트위터에 투자를 했다면 트위터는 100억이상의 가치를 상승 시킬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 저널이야기 양사에서 활동하고있는 Philip Elmer-Dewitt는 두 기업간의 대화는 아무런거래도 없이 끝났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의CEO 팀쿡은 D10에서 애플이 더 많은 소셜미디어에 대한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그 관점에서 Ping의 실패를 인정하며, "우리는 핑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하고 다양한노력을 기울였지만, 정작 사용자들이 핑에 더이상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고 핑에 더이상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다"라고 D10 기조연설을 통해 말했습니다. 그는 애플이 더이상 애플만의 소셜네트워크를 만들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며, OS X의 신버전인 Mountain Lion에서 통합된 트위터가 바로 그 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위터와 애플의 대화가 여기서 끝일까요? 아마 단정지어 말하기 힘들것같습니다. 기억나시나요? 애플이 페이스북을 인수할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을때를 생각해보면, 애플은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트위터와도 견고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OSX과 iOS에는 굉장히 깊숙하게 Twitter와 연동되고 있고, iOS5에 통합된 트위터가 들어감과 동시에 100억명 이상이 iOS5에 통합된 트위터를 사용해 트윗을 한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습니다.


애플입장에서는 더이상 핑에 더 많은 자원을 쏟아붓는것 보다, 트위터에 재정적으로 지원해 나가는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견고한 애플과 트위터와의 관계에서 애플이 트위터에 투자함으로써 애플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만약 트위터가 기업공개를 한다면, 애플은 아마도 상당한 주식을가진 주주가 될것이고 그렇게된다면, 애플이 iOS5와 Mountaion Lion에서 보여준것처럼 twitter를 따라잡기보다는 소셜미디어의 한 축을 이끌어가는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것입니다. 애플이 여전히 기업들을 인수할 충분한 현금자산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애플의 엄청난 잇점입니다. 얼마전 애플이 구매한 AuthenTec을 인수한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애플은 트위터와의 견고한 관계에서 어떠한 리스크도 안고 싶어하지 않고있고, 이것은 여전히 애플이 트위터에 언제든지 재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는것을 반증하는것입니다. 


출처 : http://www.tuaw.com/2012/07/27/nyt-apple-is-considering-a-stake-in-twitter/ 



아직도 C++가 가치가 있을까?

우리는 오랜 배터리수명과 좋은 하드웨어빨을 가진 태블릿PC나 랩탑등을 일상적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서 소프트웨어의 성능은 기존 하드웨어보다 보다 좋은 하드웨어에서 더 빠른 성능을 보여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자바스크립트 인터프린터의 경우 원래의 것보다 많게는 10배에서 20배까지 빠르다는것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들이 발전해 나가지만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그 하드웨어에 맞게 기존에 사용했던 코드들을 타이트하게 작성하고 있을까요? 당연히 아닐겁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좋은 툴(IDE, Compiler)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더 빠른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낼 수 있을겁니다. 예를들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사용하는 컴파일러들은 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기위해서 계속해서 발전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같은 코드를 사용하지만 더 빠른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고 수준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우리의 경우, 아직까지는 컴파일러가 발전할수록 우리의 소프트웨어도 발전하고 있는것이죠. 저는 고수준의 프로그래밍언어의경우 최근 10년간 꾸준히 성능이 발전해 왔다고 믿고(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간단한 사례를 한번 들어봅시다. 여러분이 계속해서 어떤 값이 누적되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1,2,0,4,5 에서 시작해 1,3,3,7,12 로 계산해 나가는 거죠. 많은 C++개발자들이 아래와 같이 구현 할 것입니다.

 

for (size_t i = 1; i != data.size(); ++i) {
    data[i] += data[i - 1] ;
}

 

당연히, 자바로 짤때도 매우 유사한 코드가 나오겠죠?

 

가장 최근에 출시된 intel i7 Core를 장착한 Linux Desktop에서, 저는 Java7을 포함해 서로 다른 컴파일러를 통해 시도해 보았습니다. (-O3 flag를 붙여서요.) 그결과 이와같은 결과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컴파일러 

 초당 처리한 명령어 수

 Java

 1785

 GCC 4.5

 520

 GCC 4.7

 1667

 GCC 4.7 (with -funroll-loops)

 2000

 clang 3.1

 1923

 

자, JAVA가 GCC를 얼마나 따라잡았는지, 보이시나요?

 

결론 : 당신이 만약, C++의 속도 때문에 C++을 고집하고있다면, 최적화에 대한 노력이 더 필요 할것입니다.

 

출처 : http://lemire.me/blog/archives/2012/07/23/is-cc-worth-it/



Windows 8 판매 시작 날짜는...

…20121026! 그렇습니다! 몇분 전, Steven Sinofsky 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간 영업 회의 에서  1026일 Windows 8 을 만날 수 있을것이라고( 업그레이드 방식과 구입 방식를 두 가지 모두) 발표했습니다. 이달 초 Microsoft Worldwide Partner Conference [각주:1] [각주:2] 에서 Tami Reller 참석자들에게 Windows 8 10월 즈음에 만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는데, 이제는 모두가 정확한 출시 날짜를 캘린더에 추가해놓을수 있겠네요. It’s on mine!

 

  1. 원본 글은 7월 18일에 작성되었습니다. 다시말해 2012년 7월 초를 의미합니다. [본문으로]
  2. 해당 링크에 대한 번역본 : http://byteclass.tistory.com/entry/Upcoming-Windows-Milestones-Shared-with-Partners-at-WPC [본문으로]


WPC에서 협력사들에게 다음 Windows 마일스톤 공개

오늘 캐나다 토론토의 Microsoft’s annual Worldwide Partner Conference 에서 Windows Chief Marketing Officer 이자 Chief Financial Official 를 맡고있는 Tami Reller 가 전세계의 수많은 파트너들에게 윈도우에대해 알리고싶은 몇가지 흥미로운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로 Windows 8 출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Tami 는 Windows 8 RTM 이 8월 첫째주 생산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보증 서비스를 이용중인 기업용 고객들에게는 8월 초 Windows 8 에 대해 모든 부분을 선공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RTM은 개발자들이 개발한 앱으로 돈을 벌수 있도록 상업적인 플랫폼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곧 개발자들을 위한 Windows Store 블로그를 더 공개 할 것입니다.) 물론 지금 Windows 8 Release Preview 에서는 모든 앱들이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됍니다.

다음으로 Tami 는 Windows 8 이 10월 말쯤 정식으로 제공됱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새로운 Windows 8 과 Windows RT PC가 구입이나 업그레이드 형태로 10월에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Windows 8 은 109가지 언어와 전세계 231개의 마켓에서 판매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Tami 는 Windows 7과 함께하는 새로운 마일스톤 을 공개했습니다. Windows 7 이 역사상 최고의 판매실적을 남긴 OS라는데는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판매량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6억 3천만개 이상에 해당하는 윈도우 7 라이센스가 팔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기업들의 절반이상이 윈도우 7로 구동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협력사들의 Windows8 하드웨어 데모는 키노트를 통해 보실것을 추천드리며 키노트는 오늘 늦게 여기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글은 번역본입니다.



성공적인 모바일/웹 앱을 만들기 위한 10가지 (10 Golden Principles For Building Successful Mobile/Web Applications)


 벤처 캐피탈 관련된 블로거 Fred Willon은 27분 가량되는 비디오에서 모바일/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펀딩하기위해 그가 기준으로 삼는 10가지를 공개했다. (이영상은 2010년에 공개된것이므로 이기준은 이제는 통하지(?) 것일수도 있습니다. Fred Wilson이 최근 작성한 포스트도 읽어보세요. :mobile is growing like a weed.)



첫번째, 속도 - 속도는 기능보다 중요합니다. 일반적인사용자들은 참을성이 없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사용자들은 쬐끔이라도 느리면 사용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염두해두며 속도를 개선해 나가야합니다. 

두번째, 즉시성 - 사용자들이 복잡한 설정없이 즉시 사용할수 있어야 합니다. 복잡한 설정은 곧 독입니다. 

세번째, 자신만의 목소리(개성) - 소프트웨어도 일종의 미디어입니다. 잡지, 신문, TV와 같이 어플리케이션도 역시 미디어의 일종입니다. 소프트웨어에도 개성, 즉 색깔이 있어야합니다. Twitter의 Fail Whale과 같이 Twitter의 개성을 나타내고있는 요소. 이런것들이 중요합니다. 

네번째, 절제의 미 - 서비스들은 매우 쉽고 작은일들을 잘 해내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용자들로 하여금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야 합니다. 

다섯번째, API 제공 - 웹 어플리케이션은 또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연결되어, 그위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낼 수 있어야합니다. 읽는것만 되는 API는 진짜 API가 아닙니다. 읽고, 쓸수있는(read/write)가 모두가능한 진짜 Open API여야합니다. API를 공개하면 더 많은 유저, 사용성, 데이터 모든것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잃는것보단 얻을것이 많을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읽는것만으로는 잃을게 더 많아요.

여섯번째, 개인화 -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자의 개성과 더 맣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개인화 할 수 있도록하세요. 마치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동안 어플리케이션의 주인이 된듯한 느낌을 줄 수있겠죠. 좀더 충실한 사용자로 만들 수 있을겁니다. 개인화는 그리 어려운게 아니에요. 예를들면 배경화면을 바꿀수 있게한다던지, 아바타를 만들 수 있게한다던지, 사용자가 직접 해내는 콘텐츠 라던지 말이죠.

일곱번째, RESTful - 사용하기 쉽고도록 설계된 URL을 통해서 사용자가 별다른 안내없이 URL에 직관적으로 접근 할 수 있도록하세요. 예를들면 https://twitter.com/jytalk/lists 에서는 jytalk의 list를 다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이해하기 쉬운 URL이죠. 기억하기도 쉽고요.

여덟번째, 검색가능화(SEO) -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때, Google이나 SocialMedia에서 검색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제작하세요. SEO를 통해 검색가능하게 하면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중에서도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을 유저가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줄겁니다. 서비스가 스스로 Viral마케팅을 하게 되는거죠. 

아홉번째, 깔끔하게. -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를 헷갈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너무 많은 요소들을 배치하여 사용자로하여금 지루하게 해서도 안됩니다. 많은 공간을 사용하고, 큰 폰트를 사용하거나, 한페이지에 너무많은 기능들을 할당하는것 역시 지양해야합니다. 현재 페이지에서는 어떤 기능들을 사용하고 배치되어있는지 유저가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합니다. 예를들면, http://www.tumblr.com/login 을 참조하면 좋습니다. 사용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게하는게 중요합니다.

열번째. 게임화 -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동안 사용자들이 더욱 더 재미를 느끼게 하기위하여 사용자들의 행동에대해서 어떠한 보상을 해주면 좋습니다. 예를들면, 링크드인의 Relationship Accumulation이라던지, 페이스북의 Badges같은 것들이요. 

위 열가지 중에서도, 특히 RESTful한 URL 제공이라던지 검색가능화(SEO)의 경우 Mobile Application시장에서는 정말로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Source : http://highscalability.com/blog/2012/7/5/10-golden-principles-for-building-successful-mobileweb-appli.html



OpenEars 아이폰 음성 & 글자 인식

OpenEars 아이폰 음성인식 API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Politepix의 OpenEars 다운

OpenEars 는 아이폰 음성인식과 TTS 기술을 위한 iOS 프레임워크 공유 소스입니다. CMU PocketsphinxCMU Flite, 그리고 CMUCLMTK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양방향으로 영어음성인식과 영어 TTS 기술을 구현합니다. 아이폰같이 하드웨어적 한계가 주어진 플랫폼에서는 매우 정확하고 많은 단어를 인식하는것(누구나 아는 수천개의 단어들중 아무것이나 유저가 말하는것을 인식하는것)이 앱내부에서 처리되기에 아직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Siri가 많은 단어를 서버에서 인식을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Pocketsphinx (OpenEars 를 사용한 오픈소스 음성인식 엔진) 는 주변환경과 다른 수 많은 요소들에 의해 수백개의 단어들을 아이폰에서 인식할수 있으며 명령과 조절(command-and-control) 언어 모델로 잘 작동합니다. 그중에서도 단연코 뛰어난 부분은 네트워크 연결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모든 처리가 내부에서 이루어집니다.

목차:


OpenEars 아이폰 음성인식 API 버전은 1.1 입니다.

할 수 있는것들:

  • 음성 프로세스를 중단하거나 잠시 멈춰도 백그라운드 스레드에서 음성을 지속적으로 듣고있으며 1세대 아이폰을 기준으로 8% 이하의 CPU를 사용합니다. (음성 디코딩과 TTS, UI 업데이트 등 가끔씩 호출되는 함수들은 CPU를 더많은 CPU를 사용합니다.)
  •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를 포함하여 9가지의 목소리로 말할수 있으며, 속도와 품질수준을 조절할수 있고 목소리 변환도 매우 빠르게 지원합니다.
  • 음의 높낮이나 속도, 목소리의 변화량을 지원합니다.
  • 헤드폰 연결 중인지 아닌지 알수 있으며 헤드폰 연결 중에만 TTS 중 음성인식을 지원합니다.
  • 블루투스 오디오 장치를 지원합니다. (아직 시험단계중입니다.)
  • 오디오세션의 상태 변경이나 음성인식 및 말하기의 결과 정보를 어떤 앱에든 보낼 수 있습니다.
  • 음성 입력과 출력에 대한 레벨을 측정해서 보여주기때문에 두가지 상태에 대해서 시각적인 피드백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 JSGF 문법을 지원합니다.
  • NSStrings 의 NSArray 의 입력으로부터 동적으로 새로운 ARPA 언어 모델을 생성합니다.
  • 빠르게 ARPA 언어모델과 JSGF문법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 Get n-best lists with scoring,
  • 기존에 녹음해놓은 파일로 테스트할수있습니다.
  • 간단한 표준 Objective-C 메소드를 통해 쉽게 소통할수있습니다.
  • 디스크에 오디오 파일을 직접 쓰고 읽는 대신 TTS와 음성인식으로 모든 오디오 함수들을 조작할수있습니다.
  • 즉각적인 반응을 위해 low-latency 오디오 유닛 드라이버로 음성인식을 수행합니다.
  • 코코아 표준 방식으로 이미 컴파일 되어있는 아주 쉬운 프레임워크로 설치됩니다.

게다가 다양한 기능들과 빠른 음성인식/TTS 반응을 지원하고 OpenEars 는 더 향상된 음성 인식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OpenEars 를 사용하기 전, low-latency 오디오 유닛 드라이버는 시뮬레이터에 적합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한 Audio Queue driver (시뮬레이터용) 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음성인식로직에서 디버그를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음성인식은 디바이스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디바이스에 미치는 버그들만 리포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penEars 사용하기:

1. 배포판을 다운받고 압축을 해제하세요.

2. 앱을 만드시고 , iOS 프레임워크인 AudioToolbox 와 AVFoundation 를 추가하세요.

3. 다운받은 배포판 안에 “OpenEars” 폴더 내부에 “frameworks” 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frameworks” 폴더를 끌어서 Xcode 프로젝트에 넣으세요.

좋아요, 이제 기초작업을 모두 끝냈습니다. 다음으로 하실일은.. 에... 어디보자... 이게 끝이군요. 이것으로 OpenEars 를 사용하기위한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완성된 앱을 판매하기 전, 앱의 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목소리들을 지우고 싶다면 이곳을 참조하세요.

만약 여기 적혀있는대로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을경우 포럼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FAQ를 읽어보세요. 아니면  Politepix shop에 email을 작성해보세요. 막힘없이 모두 하셨다면, 다음 파트로 넘어가도록 하죠. OpenEars 앱에서 사용하기.

이 글은 번역본입니다.

original source : http://www.politepix.com/openears/




BLOG main image
굉장히 많이 lost in Translation... 영어못하는 에서와 영어잘하는 테레비가 운영하는 쓸데없는 글 번역하는 팀 블로그
 Notic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7)
번역 (16)
일반 (1)
 TAGS
기능 LifeHacker Top 10 10.8 Sync 산사자 Web Search 앱 업데이트 General Availability Screen Sharing Cloud Sync repo google 싱크 트위터 윈도우 8 애플 Worldwide Partner Conference 아이패드7인치 화면 공유 유용한명령어 speech recongnize text-to-speech Politepix OpenEars Mountain Lion 마운틴라이언 one boxes 로비오 음성인식 remote desktop Windows Store WPC 2012 Siri App Updates Angry Birds HD 클라우드 싱크 WPC 윈도우즈 스토어 PDFS Release to Manufacturing
 Calendar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Archive
 Link Site
에서의 개인 블로그
테레비의 개인 블로그
 Visitor Statistics
Total :
Today :
Yesterday :
rss